![[얼루어]효연 보도자료_사진 (3)](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7m/26d/20240726001201596_1.jpg) |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얼루어]효연 보도자료_사진 (2)](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7m/26d/20240726001201596_2.jpg) |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얼루어]효연 보도자료_사진 (1)](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7m/26d/20240726001201596_3.jpg) |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공개한 화보에서 효연은 파격적인 의상, 탄탄한 근육, 강렬한 눈빛 , 시시각각 변하는 포즈 등으로 강렬하고 건강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효연은 "3분이 아닌 1시간 동안 관객의 텐션을 올렸다 내렸다 이끄는 디제이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다"며 "유일무이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전세계 어디에도 아이돌 출신 여성 디제이가 없었다. 그래서 두려움 없이 훌쩍 뛰어 들었던 것 같다"고 디제이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더 많은 효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8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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