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남편, 어두운 조명 속 매끈 꿀피부 자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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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매끈 꿀피부 셀카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과거 자시의 SNS에 "'카트'DVD 코멘터리 녹음하러왔어요~ 오랜만에뭉쳤네요~ 카트다시보면서 또 울컥하더라는...날씨가 꿀꿀하지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마음다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지으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두운 조명 속에서도 매끈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문정희는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MC들이 남편에 관해 묻자 "내가 살사를 추니까 지인이 '내가 아는 사람도 살사에 관심이 있는데'라며 소개팅을 시켜줬다"면서, "남편의 키가 186cm 정도 된다. 얼마 전까지 컨설팅했는데 지금은 그냥 국내 회사에 다닌다. 10대 그룹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사진=문정희SNS)

최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