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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6시 이후부터 입 풀린다"

입력 2015-12-22 16:46

박해진




박해진 박해진

박해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박해진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식사를 하면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6시 이후부터 입이 풀린다"며 "1인 1닭을 해야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난 대식가다. 웬만한 건 다 먹어봤다. 중국에서 개구리, 전갈, 당나귀 고기, 번데기도 먹어봤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캡처)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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