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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상큼한 셀카 '눈길'...여신이 따로 없네

입력 2016-02-05 17:18

 

윤아

 

 

소녀시대 윤아의 상큼 인증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윤아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와 멤버들이 같이 베이징에 왔어요"라는 중국어 메시지로 현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녀는 손을 활짝 펴고 상큼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자연스러운 갈색 긴 생머리에 살짝 지어 보인 미소가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윤아웨이보)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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