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의 치명적인 매력이 주목받고 있다.
서현진은 현재 tvN ‘또 오해영’에서 에릭과의 러브라인으로 열연 중으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또 오해영’에서 삶에 찌들어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여성상을 묘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그녀는 드라마는 물론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보였다.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와의 찰떡 호흡을 보여줬고 또한 ‘식샤2’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을 선보여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사진=방송캡처)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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