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유아인 7급 판정, 네티즌들…“본인은 더 애가 타니 가다리자 본인은 더 답답할테니”

입력 2017-05-01 18:46

유아인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유아인이 '재 신체검사 대상'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았다.

유아인은 지난 2013년 영화 '깡철이' 촬영 도중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2015년 해당 부위에 골종양 판정을 받았으며 2015년 12월, 지난해 5월과 12월 세 차례 신체검사에서 모두 '재 신체검사 대상'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달 15일 4차 재검을 받았으나 1일, 다시 7급 판정이 나오며 5월 22일 재검을 받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deer****) 이쯤하면 군대를 가던 병원을 가던 해야지” “(jiun****) 병무청에서 알아서 하겠지” “(5176****) 기다리는 본인은 더 애가 타니 가다리자 본인은 더 답답할테니” “(jhyk****) 유아인은 아픈 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현역 가겠다고 하고 진단서류들을 들고 갔다는 거에 남자들이 화난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