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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츄의 지금과 똑같은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크리샤츄는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핸섬한 아버지와 미모의 어머니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외모로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귀여운 매력은 타고나는건가", "크리샤 츄, 지금이랑 똑같은 듯", "크리샤 츄, 볼수록 매력있어", "크리샤 츄, 화이팅!", "크리샤 츄 어렸을 때부터 귀여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사츄는 데뷔곡 '트러블'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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