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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과거 이상형으로 유아인 언급 "까무잡잡한 남자 좋다"

입력 2018-01-08 18:21

이열음 화보
사진제공=bnt

 

이열음이 이상형으로 유아인을 언급해 화제다.

 

이열음은 과거 한 매체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연애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면서 이상형에 대해 "까무잡잡하고 남자다운 삶이 좋다"고 밝혔다. 연예인으로는 유아인과 지진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열음 OCN '애간장'에 출연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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