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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2018년 추계학술대회 개최

입력 2018-11-14 13:29

세종사이버대 2018년 추계학술대회 개최 사진
(사)한국외식산업학회와 세종사이버대, 세종대가 2018년 추계학술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세종사이버대 제공>
(사)한국외식산업학회와 세종사이버대, 세종대는 최근 대학 광개토관에서 외식산업과 푸드테크의 만남’을 주제로 2018년 추계학술대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추계 학술대회는 외식산업의 미래 기술동향에 대한 방향을 알아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외식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전문가의 기조연설과 토론, 외식산업 관련 6편의 논문 발표와 대학생들의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사)한국외식산업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세종사이버대 이희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고객에게 편리함과 효율성, 새로움을 선사하는 대신 외식산업 분야의 일자리 축소와 양극화의 심화, 인간소외 현상에 대한 우려도 있으나,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외식 및 관광산업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창의적인 노력과 감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신구 총장은 “외식문화가 뿌리 깊은 프랑스에서도 음식 배달 서비스가 전체 푸드테크 시장 중 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당 예약·관리 서비스(27%), 혁신 식품 개발(17%), 애그리테크(농업+기술·17%), 음식 추천 서비스(5%) 등과 관련한 푸드테크 회사들이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실정으로 푸드테크가 우리나라에서도 또 다른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 할 것이라고 했다.

기조연설은 ICT 분야의 경력을 가지고 현재 오너쉐프로 일하고 있는 이남곤 대표가 ‘외식업에 파고드는 스타트업 서비스’라는 주제로, 레드테이블 도해용 대표가 ‘외식분야 인공지능 학습추론 데이터 구축’. 이밥차 박은식 이사가 ‘4차 산업혁명과 식생활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외식업 분야의 다양한 4차 산업 사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외식산업학회는 연구재단 등재지로서 약 400여명의 학계와 업계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두 차례 외식과 관광분야의 교수와 연구자,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학술대회를 개최, 학계 및 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다음달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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