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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
가수 선미가 개인 방송을 진행하다가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해명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지난 21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런데 이날 선미는 팬들과 소통하다 갑자기 눈물을 흘린 것.
선미는 "제가 원래 잘 안 우는데, 제가 원래 잘 안 우는데"라며 계속 울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울지 말라'는 팬들의 위로에 "고마워요.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이 끝난 후 선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걱정하지 마요 진짜! 저 진짜 괜찮아요! 걱정할 일 아니에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누리꾼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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