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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장인 등극', 최희서 결혼 후 근황 '도발적인 섹시미'

입력 2019-11-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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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가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희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결혼 후에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시크한 눈빛에 섹시한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최희서는 박열에서 후미코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으로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받았고, 청룡영화상에서도 신인여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희서의 앞으로의 연기 인생이 더욱 기대된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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