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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해나가 근황을 전해 팬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나는 더욱 물오른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해나는 2013년 키스&크라이 싱글 앨범 [모던하게]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뮤지컬 '보디가드'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스토커의 위협을 받고 있는 당대 최고의 팝가수와 보디가드의 러브스토리를 다룬다. 최고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의 화려한 부활을 재현할 '레이첼 마론' 역에 역대급 파워 보컬리스트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가 출연한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