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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우한 지역 입국자 전수 조사 추진” 지시

28일 ‘우한 폐렴’ 영향 긴급경제장관회의 개최

입력 2020-01-27 16:35   수정 2020-01-27 16:35

문 대통령, 라디오 '김창완입니다'에서 새해인사
문재인 대통령(연합)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중국 우한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한 전수 조사 추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급 청와대 참모들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2차 감염을 통해 악화하는 것을 대비하려면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 같이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군의료 인력까지도 필요하면 투입하고 군 시설까지도 활용해 대비하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예의주시해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8일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긴급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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