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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고우현 의원 당선

김희수ㆍ도기욱 의원 부의장 선출

입력 2020-07-04 12:41   수정 2020-07-04 12:41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고우현 의원 당선
3일 ‘제11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당선된 (왼쪽부터) 김희수 부의장과 고우현 의장, 도기욱 부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미래통합당 소속 고우현(70ㆍ문경2ㆍ4선) 의원이 당선됐다.

경북도의회는 3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1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사전 후보자 등록이나 정견 발표 없이 도의원 전원을 후보로 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교황 선출방식)됐다.



고 의원은 총 60명의 도의원 중 투표 참가자 59명 가운데 54표를 받으며 당선됐다.

의장 선거방식과 동일하게 부의장 선거가 진행됐고 3선의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 의원이 52표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 의원이 46표를 얻어 당선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겠다”며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께서 뜻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을 배정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해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한다.


안동=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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