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김경애와 김초희가 힘차게 브러시(브룸)를 스위핑하고 있다. 가운데는 리드 김선영.(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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