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은 송유관 매설지점까지 땅굴을 파고 들어가 석유를 훔치려고 한 총책 50대 A씨 등 8명 전원을 구속·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3월께 이들이 범행하려고 판 땅굴의 모습.(대전경찰청 제공=연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대전경찰청은 송유관 매설지점까지 땅굴을 파고 들어가 석유를 훔치려고 한 총책 50대 A씨 등 8명 전원을 구속·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3월께 이들이 범행하려고 판 땅굴의 모습.(대전경찰청 제공=연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TODAY TOPIC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