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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을야구,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입력 2024-10-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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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관중으로 가득하다.

KBO 사무국은 이날 경기 표 2만3천750장이 경기 시작 4시간 5분 전에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잠실구장에서 먼저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두 경기를 합쳐 세 경기 연속 만원 관중이다. 또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8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벌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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