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
개그우먼 안영미가 육아 중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떡이나 먹구 똥이나 치우자. 인둥이들~똥꿈들 꾸셔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미는 다소 핼쑥해진 얼굴로 떡을 먹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떡먹고 기운내세요”, “그래도 지금이 좋을 때입니다”, “떡먹고 기운내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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