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하효마을 쇠소깍에서 '제19회 쇠소깍 축제' 식전 행사로 제주의 전통 배인 '테우'를 건조해 물에 띄우는 진수식이 열렸다. 사진은 3개월간에 걸쳐 만든 5t가량의 테우의 모습. 제주 전통어로 문화인 '제주테우문화'는 지난해 9월 제주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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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하효마을 쇠소깍에서 '제19회 쇠소깍 축제' 식전 행사로 제주의 전통 배인 '테우'를 건조해 물에 띄우는 진수식이 열렸다. 사진은 3개월간에 걸쳐 만든 5t가량의 테우의 모습. 제주 전통어로 문화인 '제주테우문화'는 지난해 9월 제주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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