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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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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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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드라마 '악인전기'의 두 주인공 배우 신하균과 김영광의 화보와 인터뷰를 20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신하균과 김영광은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신하균은 인터뷰에서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며 "제가 출연한 작품을 보는 그 누군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면 그것만큼 보람 있는게 어딨어요"라고 덧붙였다.
김영광은 '악인전기'의 두 주인공을 흑과 백에 비유하며 "서로의 이익을 위해 만나 겉으로는 파트너인 것처럼 굴지만 끊임없이 서로를 간보고 심리적인 압박을 느낀다.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이 어떤 영향을 낳을지 집중하면 좀 더 '악인전기'에 몰입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더 많은 신하균과 김영광의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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