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신세계푸드 메뉴개발팀 셰프와 모델들이 식물성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로 만든 ‘ESG 저탄소 식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
4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신세계푸드 메뉴개발팀 셰프와 모델들이 식물성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로 만든 ‘ESG 저탄소 식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
박자연 기자 naturepark127@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