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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업무협약

입력 2024-09-0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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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손보형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재건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신증권 제공)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위해 재건축사업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은 지난 2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에 따라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완화돼 개발 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채현주 기자 183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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