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손보형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재건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신증권 제공) |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은 지난 2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에 따라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완화돼 개발 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채현주 기자 183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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