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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우경보' 물폭탄 맞은 울릉도

입력 2024-09-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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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울릉에 30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12일 오후 울릉 주요 도로에 빗물과 함께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

울릉군 공무원들은 주민과 함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토사를 치우고 있다.(울릉군 제공 동영상 캡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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