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운대아트센터 제공 |
이번 초대전에는 이민한, 고석원, 김인옥, 김티나(이상 회화), 김문규, 박주현(이상 조각)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박주현作 마주하다 16x15x35cm 칼,약절구 2024(왼쪽), 김인옥作 아름다움과의 화해(和諧) (7) mixed media 65x81cm 2024(오른쪽).(그림=해운대아트센터 제공) |
한편 해운대아트센터는 최근 달맞이아르미안 지하1층 도서관호 전시장으로 이전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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