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어등개교 이음새 파손 장면(사진= 광주시) |
1일 광주시는 이날 새벽 이곳을 운행하던 한 시민이 어등대교 파손을 신고하자 곧바로 시 공무원과 광산경찰서, 긴급보수업체 등과 공동으로 현장에 출돌해 신축 이음장치가 파손됐음을 파악하고 보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임시공휴일로 인해 교통량이 늘어난 가운데 공사까지 겹치면서 이 구간 교통량이 급증해 운전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광주= 조재호 기자 samdad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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