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빅토리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연습패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스냅백을 눌러 쓰고 편안한 사복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블랙 컬러의 레깅스를 활용해 슬림한 다리 라인을 드러냈으며, 캔버스화를 신었음에도 남다른 황금 비율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브릿지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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