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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소지섭, 사랑스러운 투샷..."뚱주은 마지막 날"

입력 2015-12-09 10:47

 

 

 

신민아

 

 

신민아 소지섭, 사랑스러운 투샷..."뚱주은 마지막 날"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호흡을 맞추는 신민아와 소지섭의 투샷에 눈길이 모인다.

신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뚱주은 마지막날! 존킴 영호형님 코치님과!"라는 재치있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한 신민아와 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선남선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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