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캡처) |
홍준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TK와 PK지역에서 긴장감 넘치는 득표율을 차지하고 있다.
홍 후보가 1위인 TK는 대구의 T, 경북의 K의 약자고 문 후보가 앞지르고 있는 PK는 부산의 P와 경남의 K를 뜻한다.
1,2위를 차지한 두 후보는 대구 홍 후보 47.9%, 문 후보 20.6%, 경북 홍 후보 55%, 문 후보 18.3%, 부산 홍 후보 33.8%, 문 후보 37.6%, 경남 홍 후보 39.4%, 문 후보 35.9% 차지했다.
한편 현재 개표 진행률 21%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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