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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지 인스타그램 |
리지 '내 딸의 남자들' 출연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리지는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내 딸의 남자들-아빠가 보고 있다'(이하 '내 딸의 남자들')에 출연한다.
'내 딸의 남자들'은 아빠들이 딸들의 연애와 일상을 지켜보고 관찰 토크를 펼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리지 '내 딸의 남자들'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whwp**** 리지 나나 레이나 등등 날씬하고 애교쩔고 진짜 예쁘더라 너희들 사랑한다" "ksko**** 더 세련되졌고 예쁘네요" "rkwl**** 이번 머리색 진짜 잘어울린다" "32535****볼수록 매력있음 기대할게요 완전 기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딸의 남자들'은 오는 20일 오후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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