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는 2019년 시즌을 맞이해 스프링캠프 일정에 돌입하는 10개 프로야구 구단 선수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에스트라 측은 31일 “2019 KBO 리그 스프링캠프를 위해 전지훈련을 떠난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자사 제품을 전달해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에스트라는 10개 구단에 각 제품별로 30개씩 총 300개의 선물을 전달했다. 에스트라에서 증정한 선물 박스는 피부를 보호하고 활력을 부여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토베리어 365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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