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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
배우 안효섭이 자신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의 본방사수를 독려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안효섭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tvN '어비스' 9시 30분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벚꽃 아래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안효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효섭의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효섭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두 남녀가 생전과 180도 다른 비주얼로 부활해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어비스’에서 안효섭은 코스메틱 이사 차민 역을 맡았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