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해선이 최근 '해투4'에 출연한 가운데 연이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답이 되려나. 호텔델루나 방콕에서”라는 글과 함께 방콕 여행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해선은 함께 최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와 함께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아이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배해선의 멍뭉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5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배해선은 '맘마미아'의 소피를 비롯해 '시카고'의 록시 하트, '아이다'의 암네리스, '에비타'의 에바 페론 등 다채로운 배역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