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0조원 규모의 해외 플랜트 수주에 성공했다. 사우디 진출 역사상 최대 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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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닉·모닝’…유럽 진격하는 ‘똘방진’ 기아 막내들
대통령실은 3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 편성과 관련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개혁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내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회장이 3일 “주택연금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실버타운 이주 시에도 지속 수령이 가능하게 하고, 가입 대상과 혜택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단지에 5년간 50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소부장 특화단지 맞춤형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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