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지방보훈청 제공 |
부산 롯데호텔 41층 사파이어룸에서 진행된 ‘KT히어로즈데이’ 행사는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청장, 김봉균 KT 부산·경남광역본부장 및 보훈대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예우 세레머니, 웃음 치료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용봉사와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별히 말복을 맞이해 준비한 보양식 오찬도 제공됐다.
사진=부산지방보훈청 제공 |
아울러,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청장도 “일반국민·기업·단체 등이 모두 참여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와 고마움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답하는 케이티(KT)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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