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복지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한 읍면동 복지업무 담당자 교육 모습<사진=평택시> |
이번 교육은 하반기 추진되는 신규사업과 인사이동으로 인한 담당자 변경에 따라 주요 현안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교육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5060세대 1인 가구 실태 조사 ▲인공지능(AI) 활용 복지 사각지대 초기상담 시범운영 참여 ▲누구나 돌봄 ▲경기도 긴급복지 플러스 사업 등으로 진행됐다.
박선향 복지정책과장은 “늘어나는 복지업무로 인해 현장에서 수고하는 담당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복지부와 경기도에서 중점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우리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하정호 기자 jhha11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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