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3,593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특히 ‘로또 청약’으로 언급되는 서울 강남구 ‘청담 르엘’(149가구)을 비롯해 경기 수원시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309가구) 등이 청약에 나선다. 시세 대비 저렴한 분상제 단지인데다, 주요 생활 인프라를 갖춰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1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6곳, 정당 계약은 2곳이 예정돼 있다.
장원석 기자 one218@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