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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황성엽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입력 2024-10-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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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신영증권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사진=신영증권 제공)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23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은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환경부 주관의 챌린지다.

황 사장은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윤창현 코스콤 사장을 지명했다.

황 사장은 “신영증권 임직원과 함께 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노력으로 일상 속 일회용품을 줄여나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영증권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저녁 8시부터 10분간 외부 경관 조명을 소등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등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최현주 기자 hyunjoo22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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