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서울 주민 한명이 최근 경기도 구리의 카이저 병원 등 2곳을 들렀던 것이 확인되면서 경기도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연합) |
브릿지경제 SNS이슈팀 = 2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국민안심병원으로 선정된 강동성심병원에서 메르스 의심자가 발생해 22일 오후부터 환자와 의료진을 격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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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SNS이슈팀 = 2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국민안심병원으로 선정된 강동성심병원에서 메르스 의심자가 발생해 22일 오후부터 환자와 의료진을 격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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