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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격리자 증가세… 확진자 4명 늘어난 179명

입력 2015-06-24 09:06

브릿지경제 노은희 기자 = 메르스 확진자와 격리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4일 삼성서울· 건대병원을 포함해 메르스 확진자가 4명이 늘어난 179명이라고 밝혔다.

격리자도 298명 늘어났으며 492명이 격리 해제됐다.

경주교사 및 조선족 간병인 등 13명이 모두 완치됐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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