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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딸 서우, 분수대 무섭다고 폭풍 눈물?

입력 2015-11-30 13:12

 

정시아 딸


정시아 딸 서우의 과거 사진이 새삼 이슈다. 

정시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우야~ 지.못.미. 작년여름~ 분수가 무섭다고 통곡하는 서우뒤로 혼자 세상에서 제일 신난 준우. 난 이 사진이 왜케 기엽징? 사진만봐도 우는 소리가 들리는 듯~ㅋㅋㅋㅋ 겁많은 건 나 닮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수대 앞에 서서 울고 있는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울고있는 서우의 앙증맞고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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