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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청문회] 김한수 "출석요구서 못받아" 하태경 "황교안에 주소지 공식 요청"

입력 2016-12-15 10:18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15일 4차 청문회에 불출석하면서 “집에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힌 것과 관련,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직무정지된 박근혜 대통령이 아닌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연락해 김한수 증인의 주소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최은지 기자 silverrat8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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