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캡처 |
‘노블레스’에서 무자카가 일격을 당했다.
22일 공개된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459화에서는 무자카를 향한 가르다의 맹공이 이어지고 있었다. 무자카는 자신이 아꼈던 가르다를 공격할수 없었다. 더욱이 가르다는 자신이 일족을 떠난 뒤 상당한 괴로움을 느꼈을 터. 무자카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때 마두크는 가르다가 무자카를 죽여야만 이 고통이 풀릴 수 있다고 전했다. 무자카는 잠시 고민하다, ‘널 위해 죽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내 가르다의 공격을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무자카는 몸 한 가운데 구멍이 뚫리는 상처를 입게 되고, 가르다는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한번 공격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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