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승우 SNS |
축구 선수 이승우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승우는 지난 22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조별리그 1차전 기니전 승리이 후 아르헨티나전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이에 대해 이승우는 “아르헨티나는 남미 최고의 팀이기 때문에 어떤 입장에서든 그들을 과소평가할 수 없다”라고 방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어쨌든 승리는 우리가 녹아웃 라운드로 가는 길을 만들 것이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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