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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미친년 건드려서 좋을 것이 없겠죠”... 네티즌 “연예계에서 다신 없을 사람” 응원 봇물

입력 2017-06-05 05:55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연이은 폭로로 네티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

 

가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 주지훈의 친구 박모씨가 대마초를 권유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쓰고 먹고 죽어도 남을 만큼 벌어놨으니 앞으로 3개월마다 자진해서 마약검사한다고 했으며 더불어 이건 10분의1도 안되는 이야기들일뿐입니다 그러니 미친년 건드려서 좋을것이 없겠죠라고 했다.

 

손가인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다 불어주세요 연예계 비리. 암만 기자들이 나와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해봤자 카더라일 뿐이니 연예인인 가인씨가 직접 터뜨려 주세요. 응원합니다. (se*****)” “언니의 소신있는 발언 정말 멋있고 응원할게요 (btsc****)” “가인언니는 당당하고 멋있고 걸크쩔고 연예계에서 다신 없을 사람이에요 (bess****)”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가인은 자신의 SNS에서 악플러와의 설전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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