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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크리스탈, 소름 돋는 싱크로 자랑…‘만찢녀’ 인정

입력 2017-07-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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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부제공)

크리스탈이 ‘하백의 신부’에서 극중 맡은 역할과 높은 싱크로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는 동명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제물로 바쳐져 하백의 신부가 됐다는 소아의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크리스탈이 맡은 무라는 수백 년 전부터 사람 사이에 섞여 살아오고 있으며 빼어난 미모로 순환해 주로 여배우의 삶을 사는 캐릭터다.

특히 크리스탈은 앞머리를 공개한 헤어스타일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 등 원작 만화 속 무라와 높은 싱크로를 자랑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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