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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울 아기들이 고사리 손으로 준비해 준 이벤트. 팬 송을 듣는 자세”

입력 2017-08-16 03:38

헤이즈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가수 헤이즈가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지난 15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전부. hedduck. 울 아기들이 고사리 손으로 준비해 준 이벤트. 팬 송을 듣는 자세. 듀엣 하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헤이즈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한단 말도 이젠 부족해서 다른 말을 찾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손을 모으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헤이즈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엠넷과 네이버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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