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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의 다현(19)이 왼쪽 발목을 다쳐 JTBC ‘뭉쳐야 뜬다’ 등 일부 일정에 불참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19)이 왼쪽 발목을 다쳐 JTBC ‘뭉쳐야 뜬다’ 등 일부 일정에 불참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JYP팬즈 사이트를 통해 “다현이 지난주 발목을 접질리게 돼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며 “조속한 회복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하는 만큼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현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JTBC ‘뭉쳐야 뜬다’의 베트남 편 촬영에 불참했다.
JYP 관계자는 “‘뭉쳐야 뜬다’에는 다현을 제외한 트와이스 멤버들이 출연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