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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다저스 제공) |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오늘 25일(금)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으로 시즌 5승 재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괴물 투수’ 류현진은 후반기 5경기에서 평균 자책점 1.55로 강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단 1승 밖에 수확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대결은 피츠버그(통산 3전 3승 평균자책점 2.79)와의 맞대결로 ‘5승’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클레이튼 커쇼, 다르빗슈 유, 알렉스 우드 등 1~3 선발 모두 부상자 명단(DL)에 올라있는 다저스로서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류현진의 호투가 절실한 상황.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resk****“너 응원할려고 4시간잤다‥ 제발 잘해줘ㅠ”, Flip***
“PO에서는 커쇼나 다르빗슈보다 나을 걸요~”, 비xx“응원 합니다 코리아 몬스터" 등 은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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