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SNS |
구하라가 뜬금없는 루머에 휘말렸다. 하지만 구하라는 최근까지 활발한 SNS 활동을 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구하라는 팬들에게 "즐주(즐거운 주말) 되세요"라고 말하며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만 보인 채 상큼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구하라 측은 이날 오후 확산된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