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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영화 '월플라워'에 출연한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빛나는 외모로 네티즌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월플라워'의 니나 도브레브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와, 이게 헐리우드 배우아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니나 도브레브는 청순한 매력과 함께 매혹적인 모습을 모두 선보여 네티즌 마음을 훔쳤다.
더불어 그는 과거 미국의 한 연예매체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에 선정된 바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한편, 니나 도브레브는 '월플라워'에서 캔디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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